사진: 버버리 제공

배우 정유미가 영국 런던을 매료했다.

최근 버버리 측이 영국 런던을 찾은 정유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버버리 2024년 겨울 컬렉션 쇼를 기념해 런던 해롯 백화점에서 열린 프라이빗 칵테일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의상을 소화했다. 그는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 퀼팅 블루종과 스커트 셋업으로 발랄한 룩을 완성했으며, 여기에 옐로우 롱레인부츠를 매치해 특유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버버리의 블루 컬러 미니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줘 패셔너블한 파티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유미가 착용한 코트부터 팬츠, 슈즈 등 제품은 모두 버버리(BURBERRY)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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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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