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리 장악하고 귀국한 여신…우아한 디올 레이디[포토]
기사입력 : 2024.01.26 오후 4:24
사진: 디올 제공

사진: 디올 제공


지난 25일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디올(DIOR) 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내추럴한 헤어와 자타공인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허리라인을 강조한 벨트 재킷과 힐 부츠로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자수가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우아함까지 더해주었다.

한소희가 착용한 제품은 디올로 알려졌다. 벨트 재킷은 2024 크루즈 컬렉션 제품으로 탈착식 베스트가 레이어링 되어 있어 투인원 연출이 가능하며, 블랙 컬러의 힐 부츠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Dior Oblique 자수와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Dior Book Tote 스몰 백으로 브랜드만의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한편, 한소희는 1월 22일(현지시간 기준) 개최된 디올의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제시, 언더붑→노브라 패션까지? 헐리웃 저리가라 하는 파격 자태


▶ 송혜교, 얼마나 개미허리면…남아도는 허리라인에 완벽 미모


▶ 신지, 깊게 파인 크롭티에 아찔한 볼륨감…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한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