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미(AMI) 제공
배우 최우식이 캐주얼하고 소년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최우식은 1월 14일 일요일, 파리에서 진행되는 '24FW 아미(AMI)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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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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