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제공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12월 1일, 한남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빌라 드 마리떼(VILLA DE MARITHÉ)’를 그랜드 오픈한다.
‘빌라 드 마리떼’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대표하는 배우 고윤정과 아티스트 크러쉬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고윤정과 크러쉬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클래식 로고 니트와 데님 팬츠에 2023 겨울 트렌드로 떠오른 푸퍼 재킷을 착용, 브랜드의 시그너처 룩을 각자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매장 곳곳을 둘러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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