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올 제공
21일 오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차은우는 독보적인 남신 비주얼로 출국길에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모던한 실루엣의 제품으로 스타일링해 시크하면서도 그 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홍콩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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