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퍼스 바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프라다의 앰배서더인 그녀가 빈티지 의자만이 놓인 적막이 맴도는 공간에서 프라다의 홀리데이 컬렉션과 오롯이 마주한 것.
최근 트와이스의 5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성황리에 전개하며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10월의 끝 무렵, 촬영장에 등장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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