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LB 제공
7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가 문가영과 함께한 윈터 컬렉션 화보와 겨울 패딩을 공개했다.
화보 속 문가영은 세련된 무드와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도심 속 야경과 크리스마스 무드가 느껴지는 공간을 배경으로 그녀만의 힙하고 세련된 느낌의 겨울룩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MLB는 메가로고 디자인 특유의 힙함이 물씬 느껴지는 패딩과 고급스러운 모노그램 숏패딩을 비롯해 다양한 기장과 중량의 겨울 패딩을 출시했다. 또한 양 팔이 자유로운 패딩 조끼까지 탄탄한 라인업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서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겨울 패션을 제안한다.
문가영이 착용한 메가로고 패딩 시리즈는 등판 메가로고로 MLB만의 힙한 무드와 핏을 강조한 제품으로, 앞과 뒤 어느 측면에서 보더라도 힙하고 프리미엄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뿐만 아니라 필파워가 좋은 오리 솜털을 90% 이상 사용해 보다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하기에도 좋다.
이 외에 MLB 모노그램 빅럭스 구스 숏패딩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고밀도 폴리 원단과 모노그램 로고가 프린트된 고급 안감을 사용해 프리미엄한 느낌을 살렸다. 등판 빅럭스 프린트로 힙하게 연출 가능하며, 앞 중심 투웨이 지퍼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용이하다.
문가영은 패딩에 트렌디한 겨울 액세서리를 함께 착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무스탕 소재의 MLB 토트백과 실버 호보백, 울 소재의 뉴스보이 캡, MLB 슈즈 대표 아이템인 청키라이너의 23FW 홀로그램 실버 컬러 등 문가영이 선택한 아이템으로 페미닌 하면서도 힙한 프리미엄 겨울룩을 완성할 수 있다.
문가영의 페미닌한 스타일을 담아 재해석한 메가로고 패딩을 비롯한 윈터 컬렉션 화보는 MLB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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