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블유 코리아(W Korea) 제공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cois Girbaud)가 모델 고윤정과 함께한 2023 가을 캠페인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함께한 이번 화보의 컨셉은 ‘ABOUT TIME’으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3 가을 컬렉션의 키 컬러인 ‘마르살라’와 ‘페일 도그우드’를 활용, 해가 지고 뜨는 시간의 흐름 안에서 더욱 깊어지는 고윤정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감각적인 조명 속 두 모델의 서사가 담긴 눈빛과 절제된 듯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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