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오지아 제공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뉴 시즌 캠페인을 공개 했다.
'A GOOD ROUTINE'을 테마로 한 이번 캠페인은 반복되는 일상 속, 긍정적인 루틴을 통한 기분좋은 순간의 기록을 배우 박서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과감한 색감의 톤 앤 무드와 감각적인 지오지아의 시각적 새로움이 더해져 최고의 시즌 비주얼이 완성되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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