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체앤가바나 제공
NCT 도영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앰버서더 NCT 도영과 함께한 2023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도영은 탁월한 퀄리티와 소재, 볼륨, 아이코닉 테일러링, 혁신적인 비율, 이탈리안 헤리티지가 담긴 장인정신(Fatto A Mano)을 통해 브랜드의 정수를 표현한 2023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에센자(ESSENZA)와 DG 에센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우아함과 매혹을 상징하며 시칠리아의 검은 화산암을 연상케 하는 블랙 크리스털로 장식된 엠브로이더리 톱이나 테일러드 수트를 착용해 남성의 우아함과 관능미를 강조했다. 은밀함, 우아함, 근엄함과 매혹을 상징하는 블랙은 이번 컬렉션을 이끌어가며 가볍고도 센슈얼한 컬러의 특징을 다양한 소재로 표현해냈다. 블랙은 심오하고도 독창적인 경험과 감각을 이끌어 낸다.
한편, 도영이 착용한 2023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은 돌체앤가바나 청담 플래그십을 포함한 국내 일부 매장 및 돌체앤가바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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