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올 주얼리 제공
뉴진스 해린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그룹 뉴진스의 해린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해린은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디올 파인주얼리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 시선을 압도하는 캠페인 비주얼을 완성해냈다. 해린이 착용한 디올 파인주얼리 제품은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라인의 신제품으로 알려졌다.
뉴진스 해린과 함께한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라인의 신제품은 전국 디올 파인주얼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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