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오렌지빛에 빠진 조각 남신…부드러운 남성미[화보]
기사입력 : 2023.07.21 오전 9:15
사진: 싱글즈 제공

사진: 싱글즈 제공


현빈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1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현빈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현빈은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아 주는 헬씨 라이프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 (TIRTIR)와 함께 다정한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한 층 물오른 남신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티르티르의 도자기 밀크 앰플과 도자기 크림으로 꾸준히 관리를 한다는 현빈은 어떤 각도에서도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선보이며,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몰입감을 더 해 또 한 번 레전드 화보를 갱신했다.

이번 화보는 그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댄디한 매력의 블랙 수트를 입고 각 콘셉트와 어울리는 감각적인 포즈로 다채로운 매력의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한편, 탄탄하고 윤기있는 결광피부가 돋보이는 현빈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싱글즈' 8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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