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MW 모토라드 코리아 제공
배우 김남길이 국내 최초 ‘BMW 모토라드 버디(BMW Motorrad Buddy)’로 발탁됐다.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사업부인 BMW 모토라드는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통해 극적인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김남길이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매력을 제공하는 M 1000 R과 가장 잘 어울린다며 ‘BMW 모토라드 버디’ 선정 이유를 밝혔다.
‘BMW 모토라드 버디’로 선정된 김남길은 BMW 모토라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로서 BMW M 1000 R의 직접 시승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BMW M 모터사이클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알리는 앰배서더로 활약할 계획이다.
최근 태국 방콕 팬 콘서트를 성료한 김남길은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 ‘어게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8월 15일 영화 ‘보호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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