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페라가모 제공
전여빈이 클래식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전여빈은 제76회 칸 영화제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전여빈은 무결점 비주얼로 공항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분위기는 공항에서도 빛을 내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이날 전여빈이 선보인 공항패션도 이목을 끌었다. 트렌치코트와 슬림한 데님 팬츠, 유니크한 디자인의 백과 슈즈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그녀만의 클래식한 우아함을 뽐낸 것. 전여빈의 출국길과 함께한 공항패션 제품은 모두 브랜드 페라가모(FERRAGAMO)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여빈은 영화 '거미집'으로 제76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분에 초청되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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