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미아니 제공

이하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100여년 전통의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벨 에포크 컬렉션 네크리스 전 제품이 전개된다. 이를 기념하고자 다미아니 앰버서더 이하늬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다미아니 부티크에 방문하였다.

다미아니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컬렉션 '벨 에포크(Belle Epoque)'의 뜻은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시절'라는 뜻으로, 영화 '킬링 로맨스' 개봉 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또 다른 '벨 에포크'를 보내고 있는 배우 이하늬와의 만남은 더욱 특별하다.

이하늬가 착용한 벨 에포크 컬렉션과 신제품 벨 에포크 릴 모두 움직임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이하늬는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누구보다 아름답게 소화해냈다.

다미아니 주얼리는 탁월한 기술력, 독창성에 대한 열정과 세심함의 표현이자 다미아니 고유의 유산으로, 오늘날까지도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세심하게 제작되어 워치 & 주얼리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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