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이즈드 제공
대세 스타들이 5색 매력을 뽐냈다.
28일 매거진 ‘데이즈드’가 류준열, 조보아, 이솜, 엔하이픈의 제이크 & 성훈과 함께한 티파니 해피 마더스 데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디자인과 최상의 장인 정신으로 파인 주얼리를 선보여 왔다. 이번 티파니 해피 마더스 데이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표현하고 특별한 사랑을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티파니가 지닌 사랑의 의미와 상징적인 유산, 대담한 예술성에 대한 해석을 배우 ‘류준열’, ‘조보아’, ‘이솜’, 뮤지션 ‘엔하이픈 제이크 & 성훈’과 함께 색다른 앵글로 담아냈다. 또한, 각자의 매력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재해석한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류준열은 평소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남다른 센스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보아 역시 특유의 러블리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현장에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솜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 ‘길복순’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그만의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엔하이픈의 제이크와 성훈은 독보적인 청량함을 뽐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티파니의 해피 마더스 데이 캠페인에서 류준열과 조보아, 이솜, 엔하이픈 제이크 & 성훈이 착용한 상품은 티파니 공식 온,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준열과 조보아, 이솜, 엔하이픈 제이크 & 성훈의 사랑과 애정이 담긴 화보 및 영상은 ‘데이즈드’ 5월호 이슈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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