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올 제공
황인협이 사복 센스를 자랑했다.
25일 오전 배우 황인엽이 디올 이벤트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황인엽은 우월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을 시크한 매력으로 소화해 모델 출신 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황인엽은 새 드라마 ‘조립식 가족(가제, 극본 김시영)’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디올 제공)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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