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 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안소희가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미국 레디투웨어 브랜드 '베로니카 비어드'의 아시아 최초 단독 매장을 오픈하는 기념행사가 열려 배우 이보영과, 배우 안소희, 배우 최지우가 참석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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