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이린샵 제공

배우 전여빈이 봄의 여신 면모를 자랑했다.

최근 패션 브랜드 린컴퍼니 바이린샵 측이 전여빈과 함게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여빈은 보기만 해도 설레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전여빈은 시크한 수트부터 트위드 자켓, 데님 등을 통해 다양한 룩을 완성시키며 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이렇듯 계절감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봄의 기운을 전한 전여빈은 현재 영화 ‘하얼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영화 ‘거미집’ 개봉과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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