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표범 무늬 풀 착장으로 '강렬한 아우라'…'돌체앤가바나'의 여신 [포토]
기사입력 : 2023.02.28 오전 10:30
사진: 돌체앤가바나 제공

사진: 돌체앤가바나 제공


손나은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손나은은 이탈리아 밀라노 메트로폴에서 공개된 돌체앤가바나 2023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했다. 돌체앤가바나의 2023 가을-겨울 패션쇼 'SENSUALE(센수알레)'는 관능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내면의 아름다움과 힘을 조명하며 그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


이날 손나은은 강렬한 레오파드 프린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착용, 아름다운 자태로 등장해 현지 팬들과 취재진에게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패션쇼 이후에 진행된 VIP 애프터 파티에 참석해 모델 아이린, 킴 카다시안 등 셀러브리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주말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손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