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버클래시 제공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리버클래시(Liberclassy)가 브랜드 모델 차은우와 함께한 2023년 S/S 화보를 공개했다.
리버클래시의 2023년 S/S 화보는 스페인어로 안식처를 뜻하는 ‘케렌시아(Querencia)’를 주제로 무성한 식물들 사이에서 치유와 안식의 시간을 보내는 뮤즈 차은우의 시간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은우는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부터 맨투맨, 자켓, 하프팬츠, 가디건 등 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의 캐주얼 스타일까지 리버클래시 2023년 S/S 신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봄/여름 시즌 스타일링을 표현했다.
리버클래시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2023년 S/S 화보는 리버클래시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Liberal(자유로운)과 Classy(고급스러운, 세련된)를 브랜드 뮤즈이자 밀레니얼을 대표하는 차은우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코로나로 인해 지친 생활의 끝에 다가오는 봄은 치유와 안식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차은우와 리버클래시가 함께한 2023년 S/S 시즌 화보컷의 착장 의상은 전국 리버클래시 매장 및 공식몰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2월 21일 단 하루동안 일부 봄 신상품들에 한하여 특별한 가격과 구매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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