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샤이니 민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6일 서울시 종로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국내 첫 부티크 매장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모델 아이린, 가수 최민호, 배우 강혜원, 걸그룹 오마이걸의 아린,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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