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박서준이 물오른 남성미를 과시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샤넬 뷰티와 함께한 박서준의 화보를 공개했다. 샤넬 뷰티의 아이코닉한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가장 뜨거운 색, 블루'라는 콘셉트로 남자의 가장 뜨겁고 열정적인 순간을 그렸다.

공개된 화보 속 박서준은 사랑과 커리어에 열정적인 남자의 모습으로 블루 드 샤넬이 지향하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도시 남성상을 표현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블루 드 샤넬은 샤넬 뷰티를 대표하는 남성 향수로 관성을 거부하고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시 남성에게 어울리는 향수다.

한편 박서준과 블루 드 샤넬이 함께한 뷰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2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은 오는 30일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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