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은 좋겠다…'새 신부' 김연아, 독보적인 아름다움 [화보]
기사입력 : 2022.12.23 오전 9:13
사진: 디올 제공

사진: 디올 제공


김연아가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를 자랑했다. 


디올 앰버서더 김연아의 독보적인 아름다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디올 하이주얼리 화보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월 호를 통해 공개되었다.


화보 속 김연아는 우아하고 또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이며 뷰 파인더를 사로잡았다. 마치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로 그녀만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것. 또한, 디올의 새로운 하이주얼리 'Dior Print'(디올 프린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디올 앰버서더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Dior Print 컬렉션은 오랜 시간 주얼리 위에 프린트 드로잉을 구현하기를 꿈꿔왔던 디올의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아이디어가 담겼다. Dior Print 컬렉션과 함께 한 김연아의 더 많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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