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크리스탈이 '워너비 아이콘'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0일(오늘)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11월호를 통해 크리스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프리미엄 데미지 헤어 케어 브랜드 츠바키의 모델로 발탁된 크리스탈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매끈하고 윤기나는 생머리, 탐스럽고 풍성한 볼륨 웨이비 헤어, 트렌디한 컬 포인트 헤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아름다움 머릿결의 비결을 “헤어 케어도 스킨케어처럼 모발 컨디션에 따라 매일 다르게 사용하는 것과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로 매일 영양을 케어해주는 것”이라 밝혔다.
한편, 츠바키와 함께한 크리스탈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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