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큐코리아 제공
류준열이 우수에 찬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준열이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11월호를 통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전통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쇼파드와 류준열의 만남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가치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018년 7월부터 워치&주얼리 전 제품을 윤리적으로 채굴된 골드로 제작하며 환경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럭셔리 산업을 이어가고 있는 쇼파드와 평소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감동을 받으며 환경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환경을 위한 일들에 의견을 내는 류준열은 이번 화보를 통해 서로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개된 화보 속 류준열은 대자연을 배경으로 쇼파드 남성 워치 라인 'L.U.C', '알파인 이글', '밀레 밀리아'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지속 가능한 여정의 순간을 완성했다.
한편, 류준열과 쇼파드가 함께한 모든 화보 비주얼은 지큐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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