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쿠론 제공

신민아가 워너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신민아가 지난 20일 종로구 청운동에서 진행된 쿠론의 코오롱몰 라이브쇼 현장에 방문했다.

평소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손꼽히는 신민아는 이날 역시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한껏 발휘하며 대체불가한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특히 쿠론의 베스트 아이템 버베나 크로스백을 착용하고 등장, 사랑스러운 미소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쿠론은 이날 코오롱몰을 통해 ‘쿠론 라이브 쇼’를 진행, 유튜버 최실장 · 인플루언서 이소라 두 호스트와 함께 쿠론의 2022 FW 시즌 신제품 소개 및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다. 이날 쿠론 라이브 쇼는 5만 명 이상의 시청 기록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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