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오로라 어워즈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기은세, 김희정, 효민, 염정아, 이주연, 비비, 오은영 박사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를 찾았다.
1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는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가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보석처럼 빛나는 여성 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ULGARI)'가 주최하고 '보그(Vogue)'가 후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이번 행사로 모인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되어 학대 피해 아동의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