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신인 맞아? 감탄 부르는 '신비로운 아우라' [화보]
기사입력 : 2022.10.05 오후 1:47
사진: 하퍼스바자 제공

사진: 하퍼스바자 제공


뉴진스(NewJeans)가 신비로운 아우라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뉴진스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0월 호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 속 뉴진스는 디올의 착장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꽃이 만개한 공간에서는 특유의 러블리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 반면, 심플한 배경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에서 뉴진스는 모두 디올과 함께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디-투-웨어 제품부터 LADY DIOR, LADY D-JOY(레이디 디 조이) 백 등 다양한 디올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명실상부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한편, 디올과 함께한 뉴진스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하퍼스 바자> 10월 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하퍼스 바자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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