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라다 제공
트와이스 사나가 출국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21일 사나는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프라다 SS23 여성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 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사나는 프라다의 오버사이즈의 자켓과 저지 탑, 롱 부츠까지 올 블랙 패션을 완벽 소화했으며 러블리한 미소와 포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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