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글즈 제공

신민아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19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측이 지방시 뷰티의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주인공답게 우아하고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델 출신 배우답게 순식간에 촬영에 몰두하는 카리스마에 현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누구에게나 호감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배우 신민아는 지방시 뷰티의 뮤즈로 활동 중이다. 어떤 무드도 여유롭게 소화하는 그녀에게 지방시 특유의 강렬함과 시크함은 매우 잘 어울렸다. 특히 지방시 뷰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립스틱 ‘르 루즈 앵떼르디’는 마치 신민아를 위해 만들어진 듯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 ‘르 루즈 앵떼르디’는 선명한 발색, 실크와 같은 감각적인 텍스처, 엣지 있는 레더 패키지를 갖춘 지방시 아이코닉 립스틱이다. 이 외에도 신민아는 다양한 제품과 함께 모든 컷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신민아의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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