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펜디 제공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의 앰버서더인 배우 송혜교가 지난 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송혜교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클래식한 트위스트 잠금장치가 특징적인 펜디의 아이코닉 피카부(Peekaboo) 백을 매치에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송혜교는 한국시간으로 9월 10일 오전 9시 미국 뉴욕에서 펜디 바게트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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