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정해인과 임윤아가 비주얼 케미를 과시했다.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서는 현대백화점 면세점의 '친환경 여행 서약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증가하는 해외여행 추세에 맞춰 여행 시 발생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제로웨이스트를 고객과 함께 실천하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친환경 여행 캠페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 배우 정해인과 임윤아가 참석했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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