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캘빈클라인 제공
블랙핑크 제니가 '핫걸' 면모를 과시했다.
1일 캘빈클라인 측은 제니가 참여한 2022 가을 캠페인을 공개했다. 캘빈클라인의 최신 언더웨어와 진을 소개하는 오리지널 에센셜 컬렉션은 일상 생활에 어울리도록 디자인 되었다.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감독 및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제니 외에도 여러 스타들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니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번 캠페인에 등장하는 새로운 언더웨어와 라운지웨어 스타일은, 레이어드 된 엠보싱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대표적인 캘빈클라인 시그니처 로고 엠보스드 아이콘, 심리스 니트의 혁신적인 기술로 흐트러짐 없이 와이어가 필요 없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본디드 플렉스를 포함하며, 두 프로그램 모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원-숄더 브라렛이 포함된 새로운 모던 코튼 실루엣은 캘빈클라인의 가장 상징적인 스타일 중 하나를 현대화 했다. 모던코튼 네추럴은 새로운 컬러와 컷팅 디자인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되는 섬유로 제작되는 등 환경을 고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31일 전세계에 공개됐으며, 캘빈클라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매일 새로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2년 캘빈클라인 가을 캠페인 컬렉션 상품들은 캘빈클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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