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아닌, '여름의 향기'같은 박은빈 [화보]
기사입력 : 2022.08.22 오전 10:55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최근 종영한 ENA 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뜨거운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은빈’이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과 함께 <마리끌레르> 9월 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은빈은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생기 가득한 아름다운 외모로 내추럴한 분위기 속 핑크, 옐로, 화이트 컬러 레이스를 매치하여 러블리하고도 순수한 그녀의 매력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황금빛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 영국 과수원의 황홀한 순간을 담은 베스트 프레그런스로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호박, 파출리,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해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향이 특징이다.

배우 ’박은빈’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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