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공항패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방탄소년단 정국이 밝은 모습으로 출국했다.
28일 정국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정국을 제외한 멤버들은 내일(29일) 출국 예정이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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