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섬 제공

한섬의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마인에서 런칭한 ‘마인 뷰티(MINE beauty)’의 전속모델 배우 박규영이 뷰티 라인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더현대 서울 마인 매장을 찾았다.

평소 청순하면서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규영은 이날 청량하고 싱그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규영은 마인 뷰티를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 곳곳을 살펴보고 비건 화장품을 직접 체험해 보며 뷰티 라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에 런칭한 마인 뷰티는 ‘Moment of Glow’ 나로 빛나는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KBS2 '달리와 감자탕', tvN '악마판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대세 배우' 박규영을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함께 첫 선을 보였다.

마인 뷰티 관계자는 “마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마인 뷰티 전속모델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 박규영을 선정하게 되었다.”라며, “박규영과 함께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으로 마인 뷰티를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인 뷰티 제품은 전국 마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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