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랑콤 제공

수지가 완벽한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최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브랜드 앰버서더 수지와 함께한 ‘클라리피끄’ 라이브 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수지의 스페셜 라이브 방송은 랑콤의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것으로, 랑콤이 온라인 가상 공간에 구축한 팝업 스토어 내 미디어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쇼의 진행은 MZ세대의 아이콘 재재가 맡았으며, 약 1시간 여 동안 방송 내내 재치 있고 유쾌한 티키타카 토크 케미를 보여줬다. 재재의 소개로 등장한 수지는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오랜만의 라이브 방송으로 모습을 드러낸 수지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우아한 매력에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랑콤이 지난 9일 오픈한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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