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퍼스트룩 제공
배우 옥택연, 김혜윤의 달달한 분위기를 담은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11월 8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에 출연하는 옥택연과 김혜윤은 퍼스트룩 매거진 228호를 통해 사랑스러운 커플 모습을 선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클럽모나코(Club Monaco)의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커플룩을 연출해 비주얼 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완벽한 ‘찐연인’ 케미를 과시했다. 옥택연과 김혜윤은 차분한 컬러감과 포근함이 돋보이는 코트, 니트를 입고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가 하면, 백 허그와 손을 맞잡은 포즈 등 보는 이까지 절로 설레게 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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