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샤넬 제공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플래그쉽 부티크를 찾았다.
지난 18일 제니가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단장된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를 방문했다.
이번 시즌 제니는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비누드가 촬영한 컬렉션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되어, 샤넬의 겨울 스포츠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제니는 "눈밭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눈이 주는 느낌이 정말 좋다. 이 의상을 입으니 내일 당장 스키를 타러 가도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니가 소화한 샤넬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블랙핑크
,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