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프레드 부티크 행사 참석 / 사진: 프레드 제공
비가 고급스러운 애티튜드를 발산했다.
지난 3일 비가 프랑스 모던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갤러리아 부티크 리뉴얼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뉴얼한 부티크뿐만 아니라 프레드가 10월 중순에 새롭게 선보일 남성 라인 '포스텐 윈치(Force 10 Winch)'를 함께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비는 '포스텐 윈치'와 함께 남성스러우면서도 대담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비가 착용한 제품은 포스텐 윈치 네크리스와 포스텐 윈치 링, 포스텐 브레이슬릿으로, 비가 가진 특유의 남성스러운 매력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옐로 골드와 스틸 케이블의 대담한 만남으로 완성된 볼드한 비대칭 네크리스와 윈치 링 3로우와 1로우, 화이트 골드 소재 1로우 링을 멋스럽게 연출했고, 옐로 골드 소재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라지 모델 2개를 감각적으로 레이어링했다.
한편, 비가 착용한 제품은 프레드 오프라인 매장 및 팝업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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