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승아X이다희X박경리X임세미, '강렬한 패턴 드레스도 걸크러시로 소화'
기사입력 : 2021.05.11 오전 10:30
올세인츠 행사 / 사진: 올세인츠 제공

올세인츠 행사 / 사진: 올세인츠 제공


윤승아, 이다희, 박경리, 임세미, 통역사 이윤진이 걸크러시룩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가 드레스 페어 팝업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승아, 이다희, 임세미, 박경리,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 통역사 이윤진 등이 방문했다.

이들은 강렬한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특유의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우아한 애티튜드로 포토월을 장악하며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HOPE SPRINGS INFERNAL'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팝업 행사는 '우리는 결코 희망의 끊을 놓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도심 한복판 테헤란로에 위치한 파르나스 몰 올세인츠 매장 앞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요소로 가득 채운 팝업 공간에서 이번 시즌의 드레스 전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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