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와 갓세븐 진영이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톰 포드 뷰티가 천우희, 갓세븐(GOT7) 진영과 함께한 3월 신제품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의 비하인드 화보를 공개했다.

빛과 그림자를 테마로 긴장감이 흐르는 공간 속 마주한 천우희와 진영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속 천우희와 진영의 관능적인 입체적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톰 포드 뷰티에서 3월 27일 새롭게 출시한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컬렉션으로 브랜드에서 가장 럭셔리한 파운데이션과 쿠션으로 선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앵커'를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진영은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한재현'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톰 포드 뷰티와 함께한 천우희, 진영 뷰티 필름은 <보그>와 <더블유>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