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파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김명수가 '차도남'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 Juste un Clou' 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민아, 성훈, 장기용, 최시원, 김명수, 차은우, 강다니엘, 블랙핑크 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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