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 노벨라 리론칭 행사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임나영이 결점 없는 비주얼로 셔터 세례를 받았다.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코스메틱 브랜드 산타마리아 노벨라 리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훈, 최수영, 우도환, 이현이, 악동뮤지션 수현, 임나영, 안현모가 참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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