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화보 / 사진: 데이즈드 코리아 제공

레드벨벳 조이가 내면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25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측은 조이와 함께 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그간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콘셉트로 새롭고 특별한 조이의 모습을 담았다.

알렉산더 맥퀸의 뮤즈가 되어 촬영한 화보 속 조이는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보다는, 내면에 숨겨져 있던 깊고 진한 모습이 드러날수 있도록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조이는 매컷마다 어떤 장면을 상상하며 연기했다.
 
그 결과, 조이의 새로운 얼굴을 포착할 수 있었다. 또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도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나눴고 이번 화보와 관련한 이야기 조이의 지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한편 조이와 함께한 더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5월호와 웹사이트(www.dazed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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