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예쁨이 철철"…소녀시대 윤아, 봄날의 설렘 담은 러블리 비주얼
기사입력 : 2019.04.19 오전 10:27
윤아, 마이클 코어스 화보 공개 / 사진: 마이클 코어스 제공

윤아, 마이클 코어스 화보 공개 / 사진: 마이클 코어스 제공


소녀시대 윤아가 '융프로디테' 면모를 뽐냈다.

19일(오늘) 패션 매거진 <바자>는 마이클 코어스가 브랜드 뮤즈 윤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아는 봄날의 설렘과 함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화이트와 핑크 등 연한 봄 컬러의 의상들과 함께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마이클 코어스 가방들을 매치, 세련된 봄맞이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윤아는 옐로우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거나,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가방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등 재치 있는 포즈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로 활동 중인 윤아는 영화 '엑시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이우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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