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려원 / 싱글즈 제공
정려원이 매거진 '싱글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려원은 ‘걸치기만 해도 완판’ 시키는 대세 배우답게 점프수트부터 트렌치코트, 수트 등 다양한 룩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내며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특히 이번 화보는 코코 샤넬, 어니스트 허밍웨이 등 저명 인사들이 즐겨 찾아 ‘파리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유서 깊은 궁전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진행되었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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