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은수 / 쎄씨 제공
300대 1의 소녀, 연기 천재, 2016년 최고의 발견 등 극찬을 받으며 신예로 떠오른 배우 신은수와 함께한 '쎄씨' 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는 강동원과 함께 주연 ‘수린’ 역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전지현의 아역을, 최근에는 일본감독 이와이 슌지의 작품까지 촬영을 마친 그녀는 신비로운 표정과 빨려들 듯 오묘한 눈동자로 화보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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