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효리 / 마리끌레르 제공
제주서 여전히 고요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마리끌레르>11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효리’는 오버사이즈 블랙 니트에 부티 그리고 내추럴한 헤어로 자연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의 센스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하였다. 또한 그녀는 여전히 아름답지만 꾸밈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 없이 편안하면서도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화보를 완성하였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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